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8회 꾸러기 재롱잔치’를 3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영유아들의 장기와 재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날 행사는 구 국·공립보육시설연합회가 주관하고 구가 후원하는 행사로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영유아를 비롯 학부모, 보육종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재롱잔치에는 후암어린이집의 ‘아 대한민국’ 율동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과 희망을 담은 동요와 사물놀이, 율동 등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롱잔치는 영유아들의 내면 욕구를 자발적,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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