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특별한 잔치를 벌인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반포4동 서래마을에 거주하는 주한 프랑스인들에게 한국의 전통음식과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불 주민간 친선도모 및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서래마을의 한가위 축제는 22일 오전 11시부터 반포4동 86의1번지 소재 청룡공원에서 열리며 프랑스 학생 및 학부모와 주민 등 60여명이 함께 어울려 추석명절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송편빚기, 콩떡 만들기, 부침개 부치기 등 추석음식을 함께 만들어보고 맛보게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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