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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지난 4일 SNS 통해 "잘못된 정보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며 최근 언론에 보도된 YG엔터테인먼트가 새벽에 파쇄차를 불러 물품을 파쇄했다는 기사에 대해 입장을 드러냈다.
양현석은 "저도 궁금해서 한번 확인해봤다"며 "매년 3개월에 한번씩/분기별로 진행해온 절차"라며 "통상적으로 열흘 전 전 직원들에게 통보, 언론 보도 후 파기 업체에서 연락, 현재 업체에서 해당물품을 파기하지 않고 임대 창고에 그대로 보관 중이랍니다"라고 알렸다. 또 그는 YG엔터테인먼트의 정기적인 보안폐기 일정표도 첨부해 의혹에 대한 해명을 남겼다.
한편 앞서 지난 2월 28일 조선일보는 빅뱅 승리가 경찰에 자진출석해 마약투약 및 유통, 성접대 시도 의혹 등 각종 논란과 관련해 밤샘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간 직후인 이날 새벽에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파쇄차를 불러 박스 수십 개를 보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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