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구립합창단의 정기공연은 뮤지컬 배우 길성원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새타령, 글로리아(Gloria), 스페인의 아가씨 등 우리 귀에 낯익은 주옥같은 노래들로 꾸며진다.
또 특별 초대 손님으로 목관 5중주단 ‘아울로스’의 연주와 ‘해머(Hammer)’의 쾌감비트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다.
구 관계자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하기에 더 할 나위없는 공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립합창단은 지난 1994년 9월 창단된 이후 여타 큰 대회에서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합창단은 94년 서울시 건전가요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 2003년 제21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바 있고 올해 3·1절 기념행사에 공식 합창단으로 참여한 바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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