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클럽과 경찰 유착 제보 기다린다" 버닝썬 사건 다루나?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7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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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가 강남 클럽과 경찰의 유착관계에 대한 제보를 요청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지난 3일 공식 SNS에 "강남 클럽과 경찰 및 구청 관계자 간의 유착 관계, 전직 경찰 강모(2011년 퇴직)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글과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최근 방송을 통해서도 "2018년 11월24일 새벽 6시경 서울 강남구의 B클럽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클럽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있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 "데이트 강간 마약으로 알려진 GHB, 일명 물뽕으로 불리는 약물을 사용해 봤거나 피해를 입은 분들, 또 다른 환각제 사용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언급한 B클럽은 그룹 빅뱅 승리가 운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버닝썬을 일컫는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


한편 지난해 11월 24일 손님 김상교 씨는 버닝썬 직원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으며, 출동한 경찰들에게도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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