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 문화원(원장 김용)에 따르면 봉화산 도당제는 매년 음력 삼월 삼짓날(3월3일) 봉화산 주변의 신내동, 상봉동, 중화동 마을 주민들이 모여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며 도당에 모신 산신할머니께 제사를 올리던 것으로 400여년의 전통을 가진 대동제다.
봉화산 도당제는 60년대 말부터는 동별로 돌아가며 지냈으나, 지난 2000년부터는 ‘봉화산 도당제 보존위원회’에서 합동으로 제사를 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중랑구 봉화산 정상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주민, 문화원 회원, 각계 관련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을 물리치는 거리부정굿을 시작으로 산신할머니를 불러오는 청배무가 및 불사굿, 모든 참석자가 산신할머니에게 절을 하고 잔을 올리는 진적, 창부굿, 대내림, 잡귀들에게 제사음식을 먹이는 뒷전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도당굿이 재현될 예정이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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