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전 연인’ 황하나, '폭로 예고→SNS 삭제'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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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인 황하나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앞서 황하나는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후삭제, 누리꾼들의 다양한 추측을 불러왔다.


황하나는 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일을 다 겪네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황하나는 "그동안 너무 참아서 모든 일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폭로를 암시한 뒤 "그의 비겁하고 찌질함에 터지고 말았다. 매니저까지 불러서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가고. 지금 그의 회사와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저를 어떻게든 가해자로 만들어야 한다며 더러운 작전을 짜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황하나는 "나도 실수한 부분이 물론 있지만, 너는 너무 많지?"라며 "성매매, 동물학대, 여자 폭행, 사기, 기타 등등. 나는 충분한 시간을 줬고 기회를 여러 번 줬다"고 폭로 상대가 여러 잘못을 저질렀음을 암시한 후 "내가 바람을 폈다고 나를 던져. 이제는 미치다 못해 헛거까지 보면서. 상식적으로 한 집에 여자랑 남자랑 둘이 있는데,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앞에서 다른 남자랑 만지고 그런는 게 말이 되냐"고 분노했다.


이러한 황하나의 글에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졌으나, 이에 황하나는 "누구라고 단정 짓지 마라. 누구라고 말 안 했는데. 반전이 있을 수 있지 않냐"는 글을 남긴 후 돌연 삭제해 누리꾼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한편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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