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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박유천을 향한 황하나가 이목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5월 결별 당시 그가 SNS를 통해 직접 밝힌 심경글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해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두 차례 미뤘던 결혼을 없었던 일로 하고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황하나는 과거 SNS에 한 팔로워가 남긴 글에 대해 "결혼 생각 없다니까. 평생 결혼 생각이 없다. 이쁘게 연애하고 내 삶 즐기고 멋지게 사는 게 내 꿈"이라고 답을 남긴 바 있다.
또한 그는 박유천이 준 것으로 추정되는 명품 선물을 돌려줬다고 밝히며 그 이유에 대해 "나중에 여유가 되면 받아야지. 힘든 사람들한테는 뭐 받기 싫다. 내가 해줘야지"라고 답을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두 사람은 결별 당시의 사유에 대해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전한 바 있다.
결혼까지 예정되어 있던 커플이었지만 이후 결혼을 연기하며 이들은 여러 차례 파혼설에 휩사였고 결국 결별의 수순을 밟고 말았다.
또 황하나는 결별 당시 자신의 SNS에 “헤어졌으니까 그만들 해주세요. 남 일, 소설, 마녀사냥 완전 노관심이에요. 지금은 해명 안할게요. 남 욕하는 사람보다 말 전달하는 사람들이 더 나쁜 것 같아요”라는 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 2017년 4월 열애 사실이 세간에 알려졌고 그해 9월 결혼을 깜짝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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