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 권오열 주거환경과장은 “신도시 중에서 기존 파주운정지구의 토지보상에 우선 착수하기 위해 개발계획을 승인했으며 토지이용 계획과 용적률 등 구체적 내용은 신도시 개발계획과 연계해 종합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와 파주시가 공동사업자인 파주운정지구에는 아파트, 연립주택 2만3273가구, 단독주택 975가구 등 2만4248가구가 들어서게 되며 공동주택 가운데 30%는 임대주택으로 수도권 무주택자에게 공급된다.
또 유치원 6개, 초등학교 9개, 중·고교 각 4개 등 교육시설 23개 및 우체국, 소방파출소, 종합병원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기존 파주운정지구 양쪽에 133만평을 덧붙여 275만평 규모의 파주신도시를 조성, 공동주택 4만5000가구 등 모두 4만7000가구를 건설해 14만여명을 수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파주=이길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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