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닥터아파트가 김포와 파주지역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김포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지난 8일 신도시 발표 이후 일주일새 6.3%가 올랐으며 파주는 2.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아파트 분양권 매매가도 김포 3.8%, 파주지역 1.4%의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는 신도시 계획 발표후 이 지역 아파트 및 분양권 소유자들이 가격 상승 기대감에 따라 매물을 일제히 거둬들인 반면 투자자들의 문의는 갑자기 늘어 호가가 급상승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김포시 장기동의 현대공인 관계자는 “신도시 발표직후 소유주들이 아파트와 분양권 매물을 전부 거둬들여 호가 위주의 상승이 이뤄졌다”며 “실제 거래는 드문 편”이라고 말했다.
김포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을 동별로 보면 김포시청과 48번 국도 등이 인접해 있어 기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진 북변동이 12.3%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사우동(6.9%)과 풍무동(6.2%)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신도시에 직접적으로 포함되는 장기동도 5.7%의 높은 가격 상승세를 나타냈다.
파주의 경우 기존 아파트 입주단지가 많지 않아 가격 상승폭이 김포보다 낮았지만 신도시로 개발되는 교하면이 속한 교하읍 일대 아파트의 경우 4.13%의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김포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한 아파트단지는 장기동 월드3차 42평형으로 1억8000만원 안팎에서 형성되던 가격이 2억1000만원대로 올라 1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파주에서는 교하읍 월드메르디앙 1차, 아동동 파라다이스, 교하읍 벽산 등이 일주일새 1000만에서 2000만원에 이르는 큰폭의 가격상승을 나타냈다.
분양권은 김포시 풍무동 프라임빌이 전평형에 걸쳐 가격이 2000만원 안팎씩 오르는 초강세를 나타냈으며 파주시 교하읍 자유로 아이파크와 금촌동 주공 5단지도 500만∼1500만원의 상승세를 보였다.
김포·파주 = 문찬식·이길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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