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지난 4월말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수는 568만3638명으로 한달전인 3월말에 비해 12만3861명(2.2%)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4월말까지 가입자수는 모두 44만3151명이 늘었으며 작년말(524만487명) 대비 증가율은 8.5%다.
지역별로는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대전의 증가폭이 커 대전지역 청약예금 가입자수는 4월말 현재 6만3661명으로 한달전보다 26.3%나 늘어나면서 작년말(2만7947명)의 2배를 뛰어넘었다.
4월말 현재 통장종류별 가입자수는 민영주택 및 중형 국민주택(60∼85㎡)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예금이 214만9527명이다.
월 납입방식인 청약부금은 256만3369명, 국민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은 97만742명이다.
박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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