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청주에 국민임대 855가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26 18: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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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충북 청주시 가경4 택지개발사업지구에서 30년 국민임대 아파트 855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15평형(504가구)의 경우 원룸이 임대보증금 1066만4000원에 월임대료 10만400원이고 투룸이 보증금 1076만1000원에 월 10만1370원이며 20평형(351가구)은 보증금 1356만9000원에 월 14만1560원이다.

15평형 가운데 90가구가 독신자 등을 위한 원룸이고 입주시기는 내년 4월.

다음달 3∼4일 주택청약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139만6200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를 상대로 신청을 접수하며 청주시 거주자가 1순위, 청원군 거주자가 2순위, 기타 지역 거주자가 3순위이다.

청주 서남부권의 청주 가경지구는 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2㎞ 거리이고 청주우회도로와 연결돼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또 청주가경3 및 청주개신지구와 더불어 청주 서남부권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대형사업시성 등 생활여건이 완비돼 있으며 인근에 초등교 2, 중학교 1, 고등학교 1개 등 교육시설과 공공시설,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고 주택공사는 설명했다.

이 밖에 각동 건물이 남동향으로 배치돼 있으며 용적율이 166%로 단지가 넓고 쾌적하며 어린이 공원, 주민복지관, 놀이공간과 각종 조경공간이 지영에 어울리는 친환경적으로 설계됐다.

더욱이 홈쇼핑, 홈뱅킹 등 초고속 통신망을 설치해 입주자가 다양한 정보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문의는 주택공사 충북지사(043-290-3247/3251)나 국번없이 (1588-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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