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등촌동에 임대아파트 350가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20 1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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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택지개발지구에서 30년 국민임대 아파트 350가구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아파트는 22평형 258가구, 25평형 92가구로 임대조건은 22평형이 임대보증금 2500만원에 월임대료 20만2900원, 25평형은 임대보증금 2900만원에 월임대료 23만2300원으로 시중 전세시세의 50%미만 수준으로 책정돼 있다. 입주시기는 2004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이번 개발지구는 서울 등촌택지개발지구내에 위치해 초·중·고교 교육시설과 각종 생활편익시설이 이미 골고루 잘 갖춰 있고 북쪽에는 올림픽대로 남쪽에는 공항로가 지나가고, 지하철 5호선이 인접해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북쪽 약 800m에 위치한 양천로에는 지하철 9호선이 오는 2007년말 개통예정으로 있어 교통의 요충지이다.

더욱이 각 동 건물 외관을 다양하고 미려하게 설계돼 세대내 발코니 난간 모양에 미적요소를 살렸고, 도시미관 차원에서 세련된 지붕설계로 시각적인 미려함을 강조했다.

주공은 오는 26일부터 KBS 88 제1체육관(지하철 5호선 발산역 5번출구에서 약 1Km)에서 지역제한없이 무주택 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195만4680원)이하인 청약저축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고, 3월27일에는 가구소득이 월 195만4680원 이하인 청약저축 2순위자 및 3순위자를 대상으로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주공 서울지역본부에서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 계약체결은 4월14∼16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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