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7구역 재개발 수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3-18 18: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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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성동구 행동1동 120번지 일대 행당 7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은 기존 530가구의 일반주거지를 용적률 233%를 적용, 13∼20층 17개동 110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평형별 가구수는 25평형 278가구, 33평형 452가구, 43평형 190가구로 임대아파트 15평형 180가구도 함께 지어진다.

행당7구역은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국철의 환승역인 왕십리역 역세권으로 한양대, 무학여중·고, 덕수정보산업고 등이 인근에 있다.

오는 2005년 이주를 시작해 2006년 일반분양과 함께 착공할 예정이며, 입주시기는 2008년 6월로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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