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내집마련정보사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3차 동시분양에는 7개 업체가 참가해 전체 7개 단지, 1040가구중 재건축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752가구를 일반분양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동시분양에는 300가구 이상 단지가 전무할 정도로 대체로 소규모 단지만 참가하지만 청약자들의 관심이 큰 강남권 물량은 1곳 포함됐다.
올 상반기 분양 예정물량중 청약자들의 관심이 가장 큰 도곡동 주공 재건축은 이번 3차에도 참여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현대건설 등 시공사측은 밝혔다.
내달 동시분양에 나올 단지를 살펴본다.
▲방배동 이수건설 = 서초구 방배동 150 일대 태양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145가구중 10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내방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서리풀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월계동 신도종합건설 = 노원구 월계동 377의 57 일대 장미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 157가구중 8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국철 성북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며 인근에 야산이 있어 산책로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마곡동 한솔건설 = 강서구 마곡동 347의 2 일대 아파트로 총 258가구이며 모두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현재 생활편의시설이나 교육시설 등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편이지만 향후 마곡지구 개발에 따른 성장 잠재력이 있다.
▲성내동 태천종합건축 = 강동구 성내동 423의 1 일대 은성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 44가구중 2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둔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연립주택들도 한참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사실상 선시공·후분양 물량으로 입주 예정일은 오는 5월이다.
▲방화동 우림건설 = 강서구 방화동 건우·예원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 187가구중 6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예정돼있다.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신내동 우남종건 = 중랑구 신내동 410의 14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153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 봉화산과 가까워 녹지공간이 풍부한 편이며 2004년 복선 전철화가 예정된 중앙선 망우역을 이용하기가 편리한 거리에 있다.
▲쌍문동 파라다이스건설 = 도봉구 쌍문동 76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총 96가구이며 모두 일반 분양된다. 서북쪽으로 도봉산과 북한산을 볼 수 있고 인근에 근린공원도 있다.
박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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