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1일 국민은행의 1월중 주택가격 동향 조사를 기준으로 투기지역선정 대상지를 산정한 결과, 이들 4곳이 지정 요건에 해당됐다고 밝혔다.
주택에 대한 투기지역 대상 요건은 ‘전달 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30%이상 높으면서, 최근 2개월 평균 가격 상승률이 전국 평균 상승률 보다 30%이상 높거나 최근 1년간 가격 상승률이 최근 3년간 전국 평균 상승률 이상’인 곳이다.
1월의 경우 소비자물가보다 집값 상승률이 30%이상 높은 지역은 ▲대전(4.8%), ▲천안(3.5%), ▲창원(1.4%), ▲춘천(0.9%), ▲수원(0.8%) 등 5곳이었으나 춘천은 2개월 평균가격 상승률과 1년간 상승률 요건에 맞지 않았으며 나머지 4곳은 모두 충족했다.
정부는 이달 중 재정경제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건교부, 행정자치부, 국세청 등이 참석하는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상승세 확산여부 등을 종합 판단해 주택과 함께 토지 투기지역 지정 여부도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투기지역 제도가 도입돼 지난달 처음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주택 투기지역 선정대상에는 인천, 울산, 수원, 창원, 익산 등 5곳이 올라 결국 어느 곳도 지정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80여곳의 토지 투기지역 대상도 심의대상에 포함돼 있는 만큼 상당 지역이 지정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건교부는 대전지역에 대해서는 투기지역 지정 방침을 이미 발표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