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아파트 가격 안정을 위해 오는 5일부터 대전 노은2지구에 대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고 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의 임대아파트 공급계획을 2∼3개월 앞서 공급하도록 유도했다고 4일 밝혔다.
시의 요구로 공급이 앞당겨지는 임대아파트는 2월 말에서 3월초 주택공사의 동구 낭월지구 1071가구와 유성구
대정동 유통산업단지 676가구 등 모두 1747가구이다.
또 올해 분양 및 임대로 분양되는 분양 1만7093가구와 임대 5773가구 등 모두 2만2866가구로 예년 평균 1만가구의 128%에 달한다.
이같은 현상은 행정수도 이전의 영향과 올해 입주물량이 예년 평균 1만여가구의 50%도 안되는 490여가구 밖에 안돼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돼 분양이 쉽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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