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들어서만 단지별로 2000만∼4000만원 가량 매매값이 떨어졌던 강남구 개포지구내 일부 단지들이 설날을 전후로 500만∼1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지역 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지난해 8월말 정밀안전진단 실시후 현재 진단업체가 보고서를 준비중인 1단지의 경우 13평형이 한주새 500만원 올랐다. 15∼17평형도 각각 상·하한가가 1000만원씩 상승했다. 또 지난해 연말 안전진단을 신청한 3,4단지 11평형들도 같은기간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 정도 올랐다.
이같은 상승세는 급매물 위주의 일부 저가매물이 거래되면서 하한가를 끌어올린데 기인한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풀이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올초만해도 수요가 없어 매물이 쌓였으나 최근 1∼2주새 저가매물이 소진되면서 급매물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안전진단에 대한 기대감도 집주인과 수요심리를 자극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중개업소 관계자는 “안전진단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심리가 작용하고 있다”며 “그러나 여전히 정부나 서울시의 방침이 규제 일변도여서 안전진단 통과가 확정되기전에는 큰 폭의 오름세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