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국통제관이란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 선박에 대한 안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2000년 이후 세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교환근무에는 인천해양청 이영재(33) 검사관과 중국측 쳉하이(30) 검사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교환근무기간에 항만시설을 견학하고 상대국 검사관들과 함께 선박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 지적된 결함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 항만국통제 현황에 대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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