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클릭비 김상혁, 사회는 '장티쳐' 장성규 아나운서..."진심어린 손편지"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4 0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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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김상혁의 결혼 소식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김상혁이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끝에 오는 4월 7일(일)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히면서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하며, 사회는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이 ‘드리밍(Dreamming)’을 부를 예정이다.


김상혁은 소속사를 통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클릭비 중에서는 제가 첫 번째로 가게 되었네요. 다른 멤버들도 가즈아!"라고 소감을 남겼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글씨 편지 하지 말랬지만 여러분 저 결혼해요 #악필 #초딩체 아닌 유딩체"라는 글과 함께 손편지를 게재했다.


김상혁은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할지 고민 끝에 펜을 잡았습니다"라며 "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또 그런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평생을 함께하려 합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힌 김상혁은 "저와 제 예비 신부가 잘 살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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