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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JMT, 롬곡옾눞, 법블레스유, 혼코노, 우유남, 자만추, 갑분싸 등 신조어들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TMI란 ‘너무 과한 정보(Too Much Information)’의 준말이다.
누군가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하거나 사적인 정보를 뜻하지 않게 알게 되었을 때 사용하는 단어다.
자신이 전혀 관심 없는 내용이거나, 달갑지 않은 정보,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 사용한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2000년대부터 사용된 인터넷 용어이지만 국내에서는 최근 SNS나 일상생활에서 젊은 직장인들 중심으로 자주 쓰이고 있다.
JMT는 신조어로 '존맛탱'을 영어로 쓴 것이다. '너무 맛있다'라는 뜻이다.
이밖에도 롬곡옾눞은 폭풍눈물, 법블레스유는 법이 아니었으면 널 가만두지 않았다, 혼코노는 혼자서 코인 노래방를 뜻한다.
우유남은 신조어로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를 일컫는 말이다.
자만추는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이고 갑분싸는 ‘갑자기 분위기 싸해진다’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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