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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혜가 2차 폭로에 나선 가운데 이영호가 드러낸 입장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레이싱 모델 겸 인터넷방송 진행자(BJ) 류지혜(30)가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27)와 관련해 임신과 낙태를 폭로했다. 이어 교제 당시 데이트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이영호는 "당분간 방송을 휴방해야 할 것 같다. 멘탈을 잡을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고 힘든 심경을 고백했다.
류지혜는 2차 폭로전에서 이영호의 데이트 폭력을 주장하며 "걔가 저 때린 적도 있다. 무릎 꿇게 한 적도 있다.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영호는 류지혜의 1차 폭로에 분노하며 법적 대응을 언급했지만 이후 "만났던 사람인데 고소할 생각은 없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기 때문이다. 분명 술 취해서 그랬을 것이다. 항상 모든 일에는 술이 있었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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