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9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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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31일까지 청소년을 위한 27개 봉사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랑의 레몬 수제청 만들기 ▲이웃간 소통을 위한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환경을 위한 수제비누 만들기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이면지 노트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구보건소 8층 교육장과 각 현장에서 총 7차례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만든 수제청은 지역내 푸드마켓과 장애인시설에, 전통매듭 팔찌는 '안녕 안부 엽서'와 함께 다문화가정에 전해진다.

또한 각동 자원봉사캠프도 1일 사서 되기, 홀몸노인 밑반찬 배달, 사랑의 손뜨개질, 정다운 수세미 만들기, 1대 1 다문화 멘토링 등 23개 프로그램을 주관한다.

이번 체험은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전체 참여 가능 인원은 651명으로 활동일시와 장소, 모집대상 학년 등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확인·신청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보람있게 보내고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한 인격을 형성하며 공동체 의식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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