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화 주간 2024, 자원활동가 ‘잎친이’ 모집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8 1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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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9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통해 3개 분야 모집
▲ 인천 영화 주간 2023 자원활동가 '잎친이' (사진제공=인천영상위원회)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 영화 주간 2024(주최: 인천시/주관: 인천시영상위원회)가 올해 행사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잎친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원활동가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20일까지로 인천 영화 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로드 후 제출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한 최종 합격자는 10월 4일 발표한다. ▲운영팀 ▲상영관팀 ▲홍보팀 총 세 분야를 모집하며, 행사 운영 지원, 교육·체험·공연 프로그램 지원, 상영관 안내 및 행사지원, 행사 기간 영상/스틸 기록 등 영화제 현장 곳곳에서 활동하게 된다.

 

‘영화 도시 인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고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잎친이’에게는 소정의 교통비와 함께 유니폼 및 영화제 기념품, 참여증서 등이 제공된다. 또한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 확인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인천 영화 주간 2024 김경태 프로그래머는 “인천 영화 주간을 함께 만들어 갈 ‘잎친이’는 ‘인천 영화 주간의 친구’라는 의미”라며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객 가까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칠 자원활동가들을 기다린다.”라고 밝혔다.

 

자원활동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 영화 주간 2024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 자원활동가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 영화 주간 2024는 10월 18일 CGV인천연수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개최된다. 개막식 이후인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SQUARE1) 및 CGV인천연수에서 무료 영화 상영, 감독/배우와의 만남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는 인천 지역 극장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천 영화 주간의 ‘SEE YOU IN CINEMA: 극장에서 만나요’ 가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인천 지역 4개 극장(부평 대한극장, 애관극장, 영화공간주안, 인천 미림극장)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관람권을 제공한다. 

 

인천 영화 주간 2024에 대한 상영 프로그램 등 상세 일정은 오는 10월 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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