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철마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5:57: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진도=황승순 기자] 전남 진도 철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 문화의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전국 단위의 인문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철마도서관은 가족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인 '자라날 너에게:우리 가족 첫 인문학'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라날 너에게'는 부모가 삶 속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가족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이를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들어 자녀에게 전하는 가족 인문 사업이다.

단순한 글쓰기 수업이 아닌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미취학 또는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와 양육자 10팀(20명)이며, 참여 신청은 7월1일부터 15일까지 철마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진도군 공공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