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힘 보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5 16: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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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평등 사회 실현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의회가 3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여,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축제의 장에 기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각 여성단체, 자생단체장 등 주민들이 참석했고 중구의회에서는 이종호 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김광호 의원이 함께했다.

 

이종호 의장은 “대한민국은 과거에 비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발전했지만 국회의원과 대기업 임원 가운데 여성의 비중이 유럽 선진국 대비 매우 낮고 성격 차 지수가 전체 146개국 중 100위권 밖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장은 “아직 온전한 양성평등을 이루기까지 갈 길이 멀다”며 “앞으로 중구의회가 양성평등 의식 정립과 여성 권익 신장에 앞장서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의거해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중구에서 실시했으며 부대행사로 경력 보유 여성과 구인 희망 기업을 매칭하는 ‘관광 잡페어’,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등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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