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식품제조업협의회, 400만원 상당 성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11 16: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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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소외이웃에 사랑 담은 따뜻한 한끼를
▲ 전달식에 참석한 강범석 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식품제조업협의회는 10일 추석맞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사랑 성품으로 400만원 상당의 식품(육개장ㆍ송편ㆍ김치 등)을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된 성품은 홀몸노인, 노숙인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의 무료급식 지원인 ‘사랑의빨간밥차’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임병석 서구 식품제조협의회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내 소외계층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서구 식품제조업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지역 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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