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7월1일 주간보호센터서 문화산책 공연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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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7월1일 산청주간보호센터에서 ‘구석구석 문화산책-모두를 위한 문화의 날’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노인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특히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주간보호센터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을 선사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보편적 문화 복지를 실현한다.

행사에서는 우리 전통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전통민요와 신명 나는 풍물놀이, 노인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 문양 부채 꾸미기를 마련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손끝으로 느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한편 오는 7월15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산청공장을 찾아 ‘우리동네 버스킹-밥 먹고 문화 한스푼 2’를 개최해 지역 근로자들의 지친 일상에 시원한 문화 휴식을 배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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