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청 펜싱팀, 2년 연속 금빛 찌르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8 16: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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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전국대회 금메달 쾌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은 최근 전북 무주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 부문 단체전 우승 등 호성적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김현진ㆍ이채희ㆍ모별이ㆍ홍세나 선수로 이뤄진 ‘여자 플러레팀’은 결승에서 성남시청과 만나 접전 끝에 32대31로 승리하며, 전년도 대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금메달의 영광을 거머쥐게 됐다.

또한 전은혜ㆍ지영경ㆍ김도희ㆍ양예솔 선수로 이뤄진 ‘여자 사브르팀’ 역시 단체전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처럼 플러레·사브르 단체전에서 마음껏 기량을 뽐낸 중구 펜싱팀 선수들은 개인전에서도 역량을 입증했다.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 출전한 모별이 선수는 8강에서 김나윤 선수를 15대9로, 준결승에서 이나경 선수를 15대8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다만, 결승에서 심소은 선수에 11대15로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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