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AI 얼라이언스 교류회 개최

이문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3 17:08: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AI 도입 지원기업 애로 청취·협력 강화…AX 확산 지원

2차년도 AI 얼라이언스 교류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사진 = 전남테크노파크)

 

순천시 소재의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전남 AI+ 주력산업 리부트 프로젝트' 2차년도 AI 얼라이언스 교류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과 AI 전환(AX)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전KDN,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AI 유관기관과 AI 솔루션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 18개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별 AI 전환(AX)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생산성 향상과 공정 자동화, 품질 개선 등 AI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술 적용과 데이터 확보, 현장 활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AI 기술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기술세미나와 사업 추진현황 점검,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분과회의도 진행됐다.

이번 교류회는 기업과 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