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불은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학겸)는 지난 7일부터 2일간 다가올 추석 명절을 대비해 성묘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설묘지 인근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회원 11명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관내 두운리 공설묘지 외 5개소를 대상으로 진입로 및 이동로 제초 작업과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김학겸 회장은 “공설묘지 주변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풀을 제거해 성묘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진행하게 됐으며 명절 전에 회원들이 모여 봉사하며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더욱 즐겁게 제초 작업을 했다”라고 말했다.
염명희 불은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쾌적하고 편안한 성묘 환경 조성에 앞장서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제초 작업을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고향의 넉넉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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