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타격왕 가능성은?...최장 경기 연속 안타 기록 경신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5: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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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정후 / 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8)가 타격왕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다.

 

8일(한국 시각) 이정후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15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대단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날(7일) 컵스전에서도 이정후는 4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정후는 최근 계속해서 자신의 빅리그 진출 후 최장 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경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이정후는 올 시즌 57경기에 출장해 타율 0.324(216타수 70안타) 3홈런, 2루타 14개, 3루타 2개, 21타점 30득점, 10볼넷 24삼진, 1도루(0실패), 출루율 0.359, 장타율 0.449, OPS(출루율+장타율) 0.808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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