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암사종합시장 내 ‘빠른배송’ 건물(상암로 11길 8)에 고객 전용 개방형 화장실을 설치했다.
9일 구에 따르면 고객 전용 화장실은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과, 상인들의 상업활동 어려움 등의 의견에 따라 설치된 것으로, 상시 개방(오전 9시~오후 9시)하고 있다. 향후 공공근로 배치 및 상인회를 통한 시설 관리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진수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방문 고객과 상인분들의 편의성이 높아져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청결하고 편리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암사종합시장은 8호선 암사역 부근에 위치한 역세권 시장으로 현재 5136m² 규모에 126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1일 평균 1만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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