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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로시장 고객선 재정비 전후 모습.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전통시장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구로시장과 남구로시장 등 2곳의 고객선 재정비를 완료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재정비된 고객선은 구로시장, 남구로시장 내 281개 점포 앞의 낡은 고객선들로, 총 815m에 달한다.
구는 향후 고객선 준수 인식개선 및 정착을 위해 상인회와 함께 매일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고질적 불법행위 점포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방차 출동로 확보 등 소방서와 연계한 소방 훈련은 매월 실시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선 준수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상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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