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내달까지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개방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5 16: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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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오는 10월31일까지 비무장지대(DMZ) 민통선의 생태ㆍ역사ㆍ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연천 구간은 장남면 민통선 구역내 1.21 무장공비(김신조 사건) 침투로에서 철책길을 따라 비룡전망대 구간을 걷고 버스로 이동해 고구려 3대성인 호로고루의 전망을 관람하는 코스로 약 2시간40분 가량 소요된다.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은 두루누비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회당 20명의 인원으로 1일 2회(금ㆍ토ㆍ일)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연천군 특산품(1만원상당)이 증정된다.

김덕현 군수는 “성황리에 진행된 상반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개방에 이어 하반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개방 사업도 접경지역의 대표적인 안보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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