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2024 뷰티&헬스케어쇼’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5 16: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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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행사 규모 및 수출 상담액 70% 증가...괄목할 만한 성장

 2024 뷰티&헬스케어쇼 현장
[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 뷰티&헬스케어쇼’가 9천여 명의 방문객과 2천9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등의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운 조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뷰티 및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동향과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K-뷰티와 K-헬스케어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수출상담회와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에서는 전년 실적(64개사)에 비해 73% 증가한 111개 사가 181개 부스를 마련, 뷰티 및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인천항만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단체 관에도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26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국내외 판로를 확대했다. 특별 조성된 에스테틱관, 인천웰니스ㆍ의료 관광 특별관 ‘웰메디페스타’에도 업계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전시회 3일간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은 9,152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수출상담회’에는 당초 목표한 해외바이어 인원을 넘어선 13개국 32개사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현장에서 진행된 수출 상담 금액은 약 2천900만 달러를 달성했고 실제 수출계약 또한 거래 성사율 30%가 넘는 9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올해 첫 개최한 쇼인쇼‘메이크오버쇼’에서는 유명 뷰티 아티스트들이 참관객 중 추첨 선정된 모델을 대상으로 릴레이 뷰티 시연을 펼쳤다. 시연 후에는 ‘메이크오버토크쇼’를 진행해 적용된 테크닉과 제품에 대해 뷰티 종사자들 간 토론함으로써 기술 교류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정재균 팀장은“이번 뷰티&헬스케어쇼는 글로벌시장에서 K-뷰티와 헬스케어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본 전시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인천이 뷰티,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발판이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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