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산하기관과 청년정책협의체 회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7 16: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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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최근 청년공간 스테이션-G에서 2024년 제1차 안산시-산하기관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안산시와 4개 산하기관(안산문화재단ㆍ안산환경재단ㆍ안산시청소년재단ㆍ안산인재육성재단)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정책 활성화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내용 공유를 통해 사업의 유기적 협업을 추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기관별 추진사업 경과보고 ▲하반기 역점 추진사업 공유 ▲안산시 청년 정책 활성화 사업 논의 ▲주요업무 및 행사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상반기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청년창업 온라인마케팅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청년들의 취ㆍ창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청년정책토론회와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활동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실적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자 한다.

산하기관에서는 현재 ▲지역 청년예술인을 발굴ㆍ지원하는 청년시점사업(안산문화재단) ▲탄소중립 환경교육 일자리 지원 사업(안산환경재단) ▲대학생 방과 후 청소년 학습진로 지원사업(안산청소년재단)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안산시인재육성재단) 등 청년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오는 9월14일 ‘제2회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청년의 날 기념 축제인 ‘2024 청년의 날’을 개최한다.

11월2일에는 지역내 5개 대학의 연합축제인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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