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서 ‘최우수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0 16:20: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년연속 기관표창
도비보조금 3600만원 확보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도비보조금 3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1~2023년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4년 연속 기관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체납자의 가상자산 2535건을 적발하고 120건의 압류재산을 공매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가상자산 체납처분과 부동산 공매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시는 앞으로도 자주재원 확보를 목표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