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총 60곳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19 17:04: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가 공공시설 46곳, 민간시설 11곳을 포함해 총 60곳의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2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1일간 민ㆍ관 합동으로 실시하는 ‘2024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점검반은 과천시, 과천도시공사,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이뤄졌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에 취약할 수 있는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발굴ㆍ제거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이 발견되면 긴급안전조치 후 신속하게 보수ㆍ보강을 실시한다.

또한 점검 결과를 집중안전시스템에 등록해 지속적인 후속 조치와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심영린 과천부시장은 18일 힐스테이트과천청사역오피스텔 공사 현장(별양동 1-21)을 방문해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과천청사역과 연결된 지하연계복합건축물인 코오롱타워를 방문해 과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재난 대비 매뉴얼을 점검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