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양·안전 대전...첨단 산업 트렌드 선보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7 16: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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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6)’이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 특화 전문 전시회인 ‘국제해양.안전대전’은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마이스(MICE) 행사다.

 

전시회는 9개 테마관을 중심으로 기존의 조선/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안전, 방산장비 외에도 올해는 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 및 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해양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세계 각국의 해양치안 기관 관계자와 해외 코스트가드(Coast Guard) 구매 담당자가 대거 참석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해양산업의 대표 컨퍼런스인‘코마린컨퍼런스’, ‘차세대함정발전컨퍼런스’등 해양 안전 및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전문 대형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동시 개최되어 전 세계 전문가들의 지식 공유의 장이 펼쳐진다.

 

소연수 송도컨벤시아사업단장은 “2026년 전시회는 급변하는 해양·조선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동향과 기술 표준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인천이 해양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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