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닻올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11 16: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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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등 총 20명 구성
예방 체크리스트 확인등 추진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전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한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을 구성ㆍ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지회장을 비롯한 총 20명을 안전전세 관리단원으로 구성ㆍ위촉했으며, 김포시 안전 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와 김포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회 및 김포시지회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합동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계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공인중개사로 구성됐다.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은 앞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 환경 조성 및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 스스로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지역내 공인중개사 1210여명을 대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한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위험물건 중개 안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주개사 체크리스트 확인 ▲전세 피해 예방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 현황 공개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변동 알림(문자서비스) ▲악성 임대인 고지 등이다.

이번 전세 사기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는 공인중개사에게는 ‘안전 전세 지킴이’ 인증마크(스티커)를 사무소에 부착해 시민들이 이를 확인,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전 전세 관리단은 이외에도 전세 사기 등 불법 행위에 관해 상시 모니터링 및 합동 지도ㆍ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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