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평생학습 5월 봄학기 특강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6 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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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봄학기 특강 프로그램 중 식목일 특강으로 마련된 ‘미니 소나무 분재 만들기’를 진행 중인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5월 9~23일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5월 봄학기 특강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뻔한 일상을 펀(fun)하게’를 테마로 마련된 5월 봄학기 특강은 미술 교양부터 피부관리, 부동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특강 기간에는 5월 13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23 서울장미축제’를 기념한 보자기 아트 특강도 마련돼 더욱 눈길을 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미술품 재테크 ‘아트테크’와 ▲2023년 부동산 규제와 완화 강의는 구민들의 똑똑한 재테크를 돕는다. ▲피부 관리 방법 강의에서는 피부 손상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건강 테이핑과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우리 술 막걸리 등이 개설됐다. 보자기를 활용해 꽃을 만들어 보는 ▲보자기로 피우는 꽃 강의는 ‘2023 서울장미축제’ 기념 특강으로 마련됐다.

 

모든 강의는 1회만 진행되며, 생활건강 테이핑 강의만 총 2회 열린다.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강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26일 오전 10시부터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우리 술 막걸리와 보자기로 피우는 꽃이 1만 원, 그 외는 무료다.

 

류경기 구청장은 “평생학습 강의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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