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 탄력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8 17: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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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 320억 확보
총 378억 들여 3.2km 구간 생태호안·여울 조성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한 '2025년 생태하천 복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에서 공모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신청해 1등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378억원 중 국비(기금) 131억원과 도비 189억원 등 85%에 달하는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목현동 42-1)에서 이배재 터널 입구(목현동 716-4)까지 총길이 3.2km 구간으로 생태호안과 여울 등을 조성하고 건전화된 하천에 용수공급시설(이송관로·생태습지)을 설치해 수질개선 및 건강한 하천으로 발돋움할 뿐만 아니라 주민친화형 시설인 생태탐방로와 수변 생태관찰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6월 목현천 수생태계 복원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 대응해 이룬 성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방세환 시장은 “공모 선정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목현천의 수질개선과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바탕으로 쾌적하고 활력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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