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행복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6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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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5월1~17일 ‘중랑행복글판’ 여름편 문안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중랑행복글판은 구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구청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계절에 맞는 문안을 구민들로부터 응모 받아 새 단장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시원한 여름의 싱그러움을 전하고 세대를 아울러 공감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글귀를 응모 받는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누구나 1인 1작품 응모할 수 있다. 작성한 창작 글귀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중랑구청 행정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출품 작품은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당선작 1작품과 가작 5작품이 선정된다. 당선작 50만원, 가작 10만원 상당의 중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문안과 계절에 어울리는 글판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6~8월 구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 중랑행복글판을 보며 잔잔한 감동과 위로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행복글판에도 여름의 푸르름과 생기가 넘치는 좋은 문안을 많이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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