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땐 시정명령 후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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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자가 옥외광고물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변은선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여름철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지역내 옥외광고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옥외광고협회의 전기 및 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
구에 따르면 대상은 차량과 보행 통행량이 많은 인구 밀집 지역내 ▲옥상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등 고정광고물 425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광고물 관리자에게 시정명령 후 그 결과를 추후 다시 점검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 관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외광고물 광고주와 건물주, 상인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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