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 빌라 사이 양심화분 설치로 무단투기 근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29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와 동 주민자치회는 구월동 349번지 빌라와 빌라 사이 방치되었던 공간에 양심 화분을 설치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구월4동은 ‘우리동네 솔루션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공간에 대형화분을 설치하고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푯말을 설치했다.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잡초 제거와 방치된 쓰레기 1.5t을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임병기 주민자치회장은 “빌라 밀집 지역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결한 공간과 주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조성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윤정 동장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깨끗하고 환하게 탈바꿈시켜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