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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필드 한강병원 |
[용인=오왕석 기자]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3월 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개원 준비 과정에서 MRI·CT·X-ray를 비롯한 주요 영상 검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며 스마트 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뇌·심장·폐·유방 등 정밀 진단이 요구되는 주요 검사 영역에 AI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병변 탐지의 정확도와 진단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질환의 조기 발견은 물론, 의료진의 판독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AI 검사 도입은 단순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전문 의료진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 측은 “AI 기술은 의료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판단을 돕는 보조 수단”이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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