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방법등 우수 사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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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서강석 구청장이 ‘미국진출 전략 및 지원정책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송파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미국진출에 관심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구는 역량과 가능성을 가진 지역내 중소기업에게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미국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FCEDA)과 공동 주최로 ‘미국 진출 전략 및 지원정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송파구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 지역내 45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서강석 구청장과 빅터 호스킨스(Victor Hoskins)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크리스티 육(Christy Youk)경제개발청 아시아총괄 담당관이 ‘미국시장 진출전략 및 우수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미국 진출 전 기업이 준비할 사항 ▲현지 법인 설립 시 필요사항 ▲미국 클라이언트를 겨냥한 마케팅 방법 ▲미국 시장에서의 효과적인 영업 전략 ▲비즈니스 초기 세팅 지원 등 미국시장 진출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실제 우수사례들과 함께 상세하고 꼼꼼하게 안내했다.
강연 이후에는 개발청 관계자와 참가 기업 간 질의응답 및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지역내 중소기업들은 미국 동부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는 페어팩스 카운티 개발청과 직접 소통하며, ▲법인 설립 후 현지에서 좋은 팀을 꾸릴 수 있는 방법부터 ▲미국 시장 타깃 판매 물품의 홍보 방법 ▲현지 물가와 날씨, 맛집까지 생생한 조언을 얻는 귀중한 자리가 됐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내 중소기업들이 현지 관계자들과 성공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사업 확장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관내 중소기업들이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송파구 전략 목표인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에 인접해 있는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 동부의 실리콘벨리로 불리는 혁신 및 기술 중심지로 현재 80개가 넘는 한국 기업이 페어팩스 카운티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송파구와는 2009년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FCEDA)은 2004년부터 미국 시장 진출 및 사업 확장을 계획하는 한국 기업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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