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절주 권고와 더불어 심뇌혈관 질환 예방, 금연 독려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08년부터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건전한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을 ‘음주 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해 운영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절주 잔을 배부해 절주를 권장하고 술과 음주 폐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OX퀴즈, 음주 고글을 착용하고 가상 음주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컵 쌓기 게임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급증하는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잦은 연말연시에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평균보다 10% 이상 증가한다는 점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광주시민에게 음주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려 절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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