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읍, 주상복합건물 공사로 인한 주민 민원 증가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23 15: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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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 적극행정 필요

▲ 공사현장 근처는 분진으로 인한 패해를 줄이는 비닐을 설치 [사진=최광대 기자]

 

[남양주=최광대 기자]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진행 중인 29층 주상복합건물 공사로 인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주민들은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아침부터 시작되는 공사로 인해 소음으로 깜짝 놀라는 일이 수십 차례 발생했으며, 분진으로 인해 빨래를 밖에 널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 23일 오전9시38분 촬영된 소음 측정에서 73.7데시벨이 측정되었다. 정상 소음측정치 65데시벨 [사진=최광대 기자]

남양주시청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 각각 1건의 고발 조치가 있었으며, 주민들의 민원은 수십 차례 접수되었으나, 소음 및 분진 검사 결과는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행사 측은 철저한 관리 감독을 해줄 것을 당부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으며, 주민 대표자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 주민들이 공사 중단하라는 플래카드를 곳곳에 설치하였다 [사진=최광대 기자]
 

주민들은 공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처를 요구하고 있다.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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